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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소재공학부, 제2회 화공 큰 마당 개최
등록일 | 2019.07.25
조회 | 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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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신소재공학부 학술 페스티벌인 제2회 화공 큰 마당이 2014년 12월 2일 오후 5시 102관(약학대학 및 R&D센터)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창근 공과대학장, 장석태 화학신소재공학부 학부장을 비롯한 8명의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와 범창수 화학신소재공학부 동창회장을 포함한 4명의 동문, 150여 명의 화학신소재공학부 학생이 자리했다.
총 2부 행사로 진행된 이 날의 행사는 1부 환영사 및 기념강의, 2부 장학금 전달식 및 우수 연구포스터 선정식으로 진행되었다.

장 학부장은 환영사로 “‘화공 큰 마당’에 온 것을 환영한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동문과 선배가 소통하고, 이 행사가 올 한해 화학신소재공학부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밝히며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순서로 이진형 동문(화학공학과 94학번)의 기념강의가 진행되었다. 강의에서 이 동문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한국세라믹기술대학원에 대해 설명하고, 현재 연구 중인 방향을 강연하며 후배들에게 화공학도로서의 길을 안내해주었다. 또한 “평범하게 남들이 하는 일을 따라가기보다는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라”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부 행사를 마친 후, 이어진 다과회에서 재학생 선후배, 졸업생, 교수가 다 같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 행사에서는 학부 최근 소식 및 발전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졸업 동문과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로 감사패 전달, 동문장학금 수여식, 우수 포스터 시상식 행사를 진행하며 열기를 더했다.
동문 장학금을 수여한 범 동창회장은 수여식에서 “장학금 받는 학생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한다.”며 “동문 장학금 수여가 화학신소재공학부의 전통이 되어, 후에는 모든 학부생이 장학금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전통이 계승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동문장학금을 수상한 김보경(화학신소재공학부 13학번)학우는 “동문의 마음을 모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기쁘고,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화학신소재공학부의 지대한 발전을 기대한다. 학문적으로 열심히 노력해 우리 학부를 빛내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화공 큰 마당’은 한 해 동안 진행된 화학신소재공학부의 학술 연구를 발표하고, 선 후배 간의 화합, 소통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화학신소재공학부는 5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취재 : 홍보대사 남현욱 (화학신소재공학부 3)